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충청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김 후보는 새벽 서울 송파 가락시장에서 상인들과의 인사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며 보수 진영의 안보 행보를 강조했다. 참배 후, 대전시당에서 열린 충청권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는 CTX 고속철도 건설, 대전 보훈파크 조성 등 충청권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민심을 공략했다.  사진 = 이성재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충청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김 후보는 새벽 서울 송파 가락시장에서 상인들과의 인사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며 보수 진영의 안보 행보를 강조했다. 참배 후, 대전시당에서 열린 충청권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는 CTX 고속철도 건설, 대전 보훈파크 조성 등 충청권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민심을 공략했다.  사진 = 이성재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충청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김 후보는 새벽 서울 송파 가락시장에서 상인들과의 인사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며 보수 진영의 안보 행보를 강조했다. 참배 후, 대전시당에서 열린 충청권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는 CTX 고속철도 건설, 대전 보훈파크 조성 등 충청권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민심을 공략했다. /이성재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충청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김 후보는 새벽 서울 송파 가락시장에서 상인들과의 인사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며 보수 진영의 안보 행보를 강조했다. 참배 후, 대전시당에서 열린 충청권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는 CTX 고속철도 건설, 대전 보훈파크 조성 등 충청권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민심을 공략했다. 사진 = 이성재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충청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김 후보는 새벽 서울 송파 가락시장에서 상인들과의 인사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며 보수 진영의 안보 행보를 강조했다. 참배 후, 대전시당에서 열린 충청권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는 CTX 고속철도 건설, 대전 보훈파크 조성 등 충청권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민심을 공략했다. /이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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