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충청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김 후보는 새벽 서울 송파 가락시장에서 상인들과의 인사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며 보수 진영의 안보 행보를 강조했다. 참배 후, 대전시당에서 열린 충청권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는 CTX 고속철도 건설, 대전 보훈파크 조성 등 충청권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민심을 공략했다. 사진 = 이성재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충청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김 후보는 새벽 서울 송파 가락시장에서 상인들과의 인사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며 보수 진영의 안보 행보를 강조했다. 참배 후, 대전시당에서 열린 충청권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는 CTX 고속철도 건설, 대전 보훈파크 조성 등 충청권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민심을 공략했다. 사진 = 이성재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충청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김 후보는 새벽 서울 송파 가락시장에서 상인들과의 인사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며 보수 진영의 안보 행보를 강조했다. 참배 후, 대전시당에서 열린 충청권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는 CTX 고속철도 건설, 대전 보훈파크 조성 등 충청권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민심을 공략했다. /이성재 기자 관련기사 [21대 대선] 이재명, 충청권서 과학기술 혁신 공약 강조 [21대 대선] 이재명·김문수가 말하는 행정수도·GTX [21대 대선] 첫 TV토론, 충청권 정책은 실종 이성재 기자 a1065@sejong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주민이 채우는 폐교, 지역이 키우는 공간으로 만든다 [사설] 일할 세대가 떠난다 ‘APEC 2025 미래들의 수다’, 청년 시선으로 본 인구위기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로 배우는 탄소중립 외로움 대신 연결로… 청년 위한 온라인 상담 시범 운영 반복되는 SPC 사고… 노동부 "노동강도·건강영향 재진단 필요"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충청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김 후보는 새벽 서울 송파 가락시장에서 상인들과의 인사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며 보수 진영의 안보 행보를 강조했다. 참배 후, 대전시당에서 열린 충청권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는 CTX 고속철도 건설, 대전 보훈파크 조성 등 충청권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민심을 공략했다. 사진 = 이성재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충청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김 후보는 새벽 서울 송파 가락시장에서 상인들과의 인사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며 보수 진영의 안보 행보를 강조했다. 참배 후, 대전시당에서 열린 충청권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는 CTX 고속철도 건설, 대전 보훈파크 조성 등 충청권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민심을 공략했다. 사진 = 이성재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충청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김 후보는 새벽 서울 송파 가락시장에서 상인들과의 인사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며 보수 진영의 안보 행보를 강조했다. 참배 후, 대전시당에서 열린 충청권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는 CTX 고속철도 건설, 대전 보훈파크 조성 등 충청권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민심을 공략했다. /이성재 기자
당신만 안 본 뉴스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주민이 채우는 폐교, 지역이 키우는 공간으로 만든다 [사설] 일할 세대가 떠난다 ‘APEC 2025 미래들의 수다’, 청년 시선으로 본 인구위기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로 배우는 탄소중립 외로움 대신 연결로… 청년 위한 온라인 상담 시범 운영 반복되는 SPC 사고… 노동부 "노동강도·건강영향 재진단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