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18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대전 중구 유등교 수해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상민 장관은“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안전한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lyj@sejong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주민이 채우는 폐교, 지역이 키우는 공간으로 만든다 [사설] 일할 세대가 떠난다 ‘APEC 2025 미래들의 수다’, 청년 시선으로 본 인구위기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로 배우는 탄소중립 외로움 대신 연결로… 청년 위한 온라인 상담 시범 운영 반복되는 SPC 사고… 노동부 "노동강도·건강영향 재진단 필요"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18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대전 중구 유등교 수해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상민 장관은“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안전한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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