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전경. 국회 홈페이지 국회는 2일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전후(3~6일) 국회 청사 경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며, 기자회견과 세미나 등 행사에도 외부인이 참석할 수 없다. 경찰은 헌법재판소 주변을 차벽으로 둘러싸고, 선고 당일에는 기동대와 특공대를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탄핵 찬반 집회에는 10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경찰은 완충구역을 설정해 충돌을 방지할 방침이다. /이현정 기자 관련기사 [사설] 헌재 선고 앞둔 대한민국, 안전을 우선해야 이현정 기자 lhj@sejong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주민이 채우는 폐교, 지역이 키우는 공간으로 만든다 [사설] 일할 세대가 떠난다 ‘APEC 2025 미래들의 수다’, 청년 시선으로 본 인구위기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로 배우는 탄소중립 외로움 대신 연결로… 청년 위한 온라인 상담 시범 운영 반복되는 SPC 사고… 노동부 "노동강도·건강영향 재진단 필요"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회 전경. 국회 홈페이지 국회는 2일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전후(3~6일) 국회 청사 경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며, 기자회견과 세미나 등 행사에도 외부인이 참석할 수 없다. 경찰은 헌법재판소 주변을 차벽으로 둘러싸고, 선고 당일에는 기동대와 특공대를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탄핵 찬반 집회에는 10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경찰은 완충구역을 설정해 충돌을 방지할 방침이다.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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