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 사고 장면 cctv 화면 캡쳐 영상 제공 천안서북경찰서 25일 오전 9시 49분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교량 건설 현장에서 상판 4∼5개가 교각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이 숨지고 7명이 크게 다쳤으며, 1명은 콘크리트 더미에 매몰돼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장비 92대와 인력 172명을 투입해 추가 매몰자를 수색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구간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lhj@sejong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주민이 채우는 폐교, 지역이 키우는 공간으로 만든다 [사설] 일할 세대가 떠난다 ‘APEC 2025 미래들의 수다’, 청년 시선으로 본 인구위기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로 배우는 탄소중립 외로움 대신 연결로… 청년 위한 온라인 상담 시범 운영 반복되는 SPC 사고… 노동부 "노동강도·건강영향 재진단 필요"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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