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 = 윤소리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 = 윤소리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을 참배하며 "2025년은 국민 중심의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권 도전설에 대해 "국회의장 임기가 내년 5월 30일까지"라며 부인했다. /윤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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