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2025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일 대전하나시티즌은 태국 방콕으로 출발해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27일까지 26박 27일간 진행되며, 팀은 다양한 전술 훈련과 체력 훈련을 포함한 연습경기를 통해 시즌 준비를 다질 계획이다. 훈련의 핵심은 선수들의 조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2025시즌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훈련을 마친 후, 27일 대전은 국내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경상남도 거제에서 2차 동계 전지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성재 기자 이성재 기자 a1065@sejong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주민이 채우는 폐교, 지역이 키우는 공간으로 만든다 [사설] 일할 세대가 떠난다 ‘APEC 2025 미래들의 수다’, 청년 시선으로 본 인구위기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로 배우는 탄소중립 외로움 대신 연결로… 청년 위한 온라인 상담 시범 운영 반복되는 SPC 사고… 노동부 "노동강도·건강영향 재진단 필요"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전하나시티즌이 2025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일 대전하나시티즌은 태국 방콕으로 출발해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27일까지 26박 27일간 진행되며, 팀은 다양한 전술 훈련과 체력 훈련을 포함한 연습경기를 통해 시즌 준비를 다질 계획이다. 훈련의 핵심은 선수들의 조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2025시즌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훈련을 마친 후, 27일 대전은 국내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경상남도 거제에서 2차 동계 전지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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