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은 22일 오후 2시 미술관 강당에서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의 연계 프로그램인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에디토리얼 씽킹'의 저자인 최혜진 작가가 초청되어 창조적 사고를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방법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북토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별도로 전시 관람 시 유료 관람료가 적용된다. 대전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 프로그램이 과학과 예술을 연결하는 창의적 상상력을 발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는 내년 2월 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 구석으로부터, 공간오십오 등에서 개최되며, 대전시립미술관을 제외한 나머지 장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승현 기자 이승현 기자 lee@sejong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주민이 채우는 폐교, 지역이 키우는 공간으로 만든다 [사설] 일할 세대가 떠난다 ‘APEC 2025 미래들의 수다’, 청년 시선으로 본 인구위기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로 배우는 탄소중립 외로움 대신 연결로… 청년 위한 온라인 상담 시범 운영 반복되는 SPC 사고… 노동부 "노동강도·건강영향 재진단 필요"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전시립미술관은 22일 오후 2시 미술관 강당에서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의 연계 프로그램인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에디토리얼 씽킹'의 저자인 최혜진 작가가 초청되어 창조적 사고를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방법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북토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별도로 전시 관람 시 유료 관람료가 적용된다. 대전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 프로그램이 과학과 예술을 연결하는 창의적 상상력을 발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는 내년 2월 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 구석으로부터, 공간오십오 등에서 개최되며, 대전시립미술관을 제외한 나머지 장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승현 기자
당신만 안 본 뉴스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주민이 채우는 폐교, 지역이 키우는 공간으로 만든다 [사설] 일할 세대가 떠난다 ‘APEC 2025 미래들의 수다’, 청년 시선으로 본 인구위기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로 배우는 탄소중립 외로움 대신 연결로… 청년 위한 온라인 상담 시범 운영 반복되는 SPC 사고… 노동부 "노동강도·건강영향 재진단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