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위치한 숲뜰근린공원 용수천변 인근 코스모스 꽃밭에서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있다. 이곳의 코스모스는 세종 금남면 주민총회를 통해 확정된 마을계획 사업으로, 금남면 주민자치회가 조성한 힐링 스팟이다. 사진 = 윤소리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위치한 숲뜰근린공원 용수천변 인근 코스모스 꽃밭에서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있다. 이곳의 코스모스는 세종 금남면 주민총회를 통해 확정된 마을계획 사업으로, 금남면 주민자치회가 조성한 힐링 스팟이다. /윤소리 기자 윤소리 기자 s.o.l.ily2504@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주민이 채우는 폐교, 지역이 키우는 공간으로 만든다 [사설] 일할 세대가 떠난다 ‘APEC 2025 미래들의 수다’, 청년 시선으로 본 인구위기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로 배우는 탄소중립 외로움 대신 연결로… 청년 위한 온라인 상담 시범 운영 반복되는 SPC 사고… 노동부 "노동강도·건강영향 재진단 필요"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위치한 숲뜰근린공원 용수천변 인근 코스모스 꽃밭에서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있다. 이곳의 코스모스는 세종 금남면 주민총회를 통해 확정된 마을계획 사업으로, 금남면 주민자치회가 조성한 힐링 스팟이다. 사진 = 윤소리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위치한 숲뜰근린공원 용수천변 인근 코스모스 꽃밭에서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있다. 이곳의 코스모스는 세종 금남면 주민총회를 통해 확정된 마을계획 사업으로, 금남면 주민자치회가 조성한 힐링 스팟이다. /윤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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