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8~17일 대전곤충생태관에서 곤충표본 및 조형물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나비와 딱정벌레 등 500여 점의 곤충 표본 및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이 시민들에게 곤충의 다양성을 알리고, 곤충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곤충산업 활성화와 타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전 관광 자원과 연계한 곤충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특별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재 기자 이성재 기자 a1065@sejong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주민이 채우는 폐교, 지역이 키우는 공간으로 만든다 [사설] 일할 세대가 떠난다 ‘APEC 2025 미래들의 수다’, 청년 시선으로 본 인구위기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로 배우는 탄소중립 외로움 대신 연결로… 청년 위한 온라인 상담 시범 운영 반복되는 SPC 사고… 노동부 "노동강도·건강영향 재진단 필요"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전시는 8~17일 대전곤충생태관에서 곤충표본 및 조형물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나비와 딱정벌레 등 500여 점의 곤충 표본 및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이 시민들에게 곤충의 다양성을 알리고, 곤충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곤충산업 활성화와 타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전 관광 자원과 연계한 곤충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특별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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