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밭도서관 어울림 마당이 11월 2일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도서관 문화학교와 생활문화센터 강좌에서 배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수강생과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한다. 어울림 마당은 공연, 전시, 체험 부스로 구성된다. 공연에서는 해금, 기타, 우쿨렐레 연주와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전시에는 보태니컬 아트, 압화작품, 세밀화, 캐리커처, 공예작품, 아트북 작품 등이 선보인다. 체험 부스에서는 책 읽기, 모루인형 만들기, 북커버 제작, 텀블러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현 기자 이승현 기자 lee@sejong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주민이 채우는 폐교, 지역이 키우는 공간으로 만든다 [사설] 일할 세대가 떠난다 ‘APEC 2025 미래들의 수다’, 청년 시선으로 본 인구위기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로 배우는 탄소중립 외로움 대신 연결로… 청년 위한 온라인 상담 시범 운영 반복되는 SPC 사고… 노동부 "노동강도·건강영향 재진단 필요" 한화 불꽃축제 30일 개최…대전시, 방문객 안전 관리 강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2024년 한밭도서관 어울림 마당이 11월 2일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도서관 문화학교와 생활문화센터 강좌에서 배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수강생과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한다. 어울림 마당은 공연, 전시, 체험 부스로 구성된다. 공연에서는 해금, 기타, 우쿨렐레 연주와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전시에는 보태니컬 아트, 압화작품, 세밀화, 캐리커처, 공예작품, 아트북 작품 등이 선보인다. 체험 부스에서는 책 읽기, 모루인형 만들기, 북커버 제작, 텀블러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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